QR을 쓰면 좋은 경우
- 전용 스캐너가 없을 때 — QR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바로 읽힙니다. 핸디 스캐너를 사지 않고 폰만으로 재고를 확인·기록할 수 있습니다.
- 라벨이 작을 때 — 좁은 공간에서도 QR은 인식이 잘 됩니다. 작은 부품·소형 상품에 유리합니다.
- 담을 정보가 많을 때 — 코드뿐 아니라 링크(제품 페이지, 관리 시트 주소)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.
바코드(Code128)가 나은 경우
반대로 전용 바코드 스캐너로 빠르게 연속 스캔하는 창고·매장이라면 Code128이 낫습니다. 스캐너가 QR보다 1D 바코드를 더 빠르게 훑기 때문입니다. 장비 환경에 맞춰 고르세요. 선택이 헷갈리면 바코드 라벨 만드는 법의 비교를 참고하세요.
QR 라벨을 어디에 붙이나
- 재고 관리 — 상품·박스마다 QR을 붙이고, 폰으로 찍어 수량을 확인하거나 관리 시트로 이동합니다.
- 자산 관리 — 비품·설비에 QR을 붙여 점검 이력, 매뉴얼 링크로 연결합니다. 오래 붙여둘 거라면 열전사 라벨지가 좋습니다.
- 로케이션 — 창고 랙에 QR을 붙여 위치 스캔으로 입출고를 기록합니다. 로케이션 코드 만드는 법과 함께 보세요.
만드는 순서
- QR에 넣을 값(코드나 링크)을 엑셀에 정리합니다.
- 라벨 생성기에 붙여넣고 바코드 종류를 QR로 바꿉니다.
- 라벨지 규격을 고르고 미리보기·인쇄를 누르면 됩니다.
인쇄한 QR이 잘 읽히는지 폰으로 한 장 스캔해 확인한 뒤 대량 인쇄하는 것을 권합니다. 인쇄 배율은 실제 크기(100%)로 두세요.